복리(Compound Interest) 완벽 해설 — 72의 법칙과 단리와의 결정적 차이
서론 — 아인슈타인이 인류 최고의 발명이라 부른 것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종목 선정이 아닙니다. 시간입니다. 같은 원금, 같은 수익률이라도 이자를 재투자하느냐 소비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이것이 복리의 원리입니다.
1. 복리의 정의
복리(Compound Interest)란, 원금뿐 아니라 이전에 발생한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습니다. 복리는 원금 + 이자에 이자가 붙습니다. 이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2. 단리 vs 복리 — 1,000만원, 20년 후
- 단리(연 10%): 20년 후 3,000만원
- 복리(연 10%): 20년 후 6,727만원
- 차이: 3,727만원 — 같은 원금, 같은 수익률인데 2.2배
3. 72의 법칙
원금이 2배 되는 시간을 간단히 계산할 수 있습니다. 72 ÷ 수익률 = 2배 되는 년수입니다.
- 연 5%: 약 14.4년
- 연 10%: 약 7.2년
- 연 15%: 약 4.8년
- 연 20%: 약 3.6년
복리의 기본을 이해하셨다면, 투자 용어 사전 #3 — 배당금이란 무엇인가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결론 — 핵심 3줄 요약
- 복리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입니다.
- 같은 1,000만원이 20년 뒤 단리 3,000만원, 복리 6,727만원이 됩니다.
- 시간이 가장 강력한 투자 도구입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의 효과는 극대화됩니다.
Disclaimer: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 및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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